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2026년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835만원으로 냉·난방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복지관의 냉·난방 환경을 개선해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복지서비스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관은 이번 냉·난방기 설치를 통해 계절별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어르신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 이용자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실내 환경 개선으로 시설 이용의 불편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명희 관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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