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제8회 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탁구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개인단식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개인단식은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자를 가린다.
참가 선수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발휘하며 탁구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 와 기간이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
대회 참가자와 가족, 관계자들이 경기와 함께 고성의 대표 수산물인 가리비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어 고성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탁구 동호인들에게는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참가자들에게는 고성의 매력과 풍성한 먹거리를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를 유치하고 지역축제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스포츠도시 고성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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