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예방교육과 캠페인 실시

혈압․혈당 측정부터 전문교육까지… 뇌졸중 예방 및 건강관리 역량 강화

김인수 기자
2026-11-04 14:29:13




평택보건소, 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예방교육과 캠페인 실시 (평택시 제공)



[한국Q뉴스] 평택보건소는 지난 10월 30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뇌졸중 예방 교육을 제공하고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국제대학교 간호학과 박송이 교수를 초빙해 ‘뇌졸중 예방 전문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인 고혈압과 당뇨병의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을 알리고 뇌졸중의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건소 건강상담실 등록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해 전문교육과 건강 캠페인에 참여했다.

전문교육에서는 뇌졸중의 주요 위험 요인과 초기 증상, 조기 인지를 위한 전조증상 확인법,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졸중 예방 수칙과 정기적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캠페인에서는 참여자들의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실 이용 방법 및 건강 이상 수치 확인 시 보건소 상담과 의료기관 진료 연계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도 제공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뇌졸중은 초기 증상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평소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건강 수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예방 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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