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3일까지 구례 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기 고래의 건강한 바다 여행’을 주제로 총 3회 진행됐다.
그림자극을 활용해 아침 식사의 중요성과 달고 짠 음식 줄이기 등 건강한 식습관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그림자 퀴즈와 직접 그림자를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 건강한 식습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교육을 마친 뒤 아침 식사 챙겨 먹기, 골고루 먹기, 달고 짠 음식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 내용을 함께 확인했다.
구례군은 어린이들이 교육에서 익힌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어린 시절 형성된 식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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