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꿀축제 개최

11월 7일 어울림누리 광장서 열리는 시민 참여형 축제…친환경 실천과 여가 체험의 기회

김인수 기자
2026-11-04 11:00:14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꿀축제 개최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11월 7일 어울림누리 광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청소년과 고양 시민 대상으로 ‘꿀축제: 꿀빠니와 함께하는 달콤한 하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의 특성화 및 중점 사업인 ‘환경·디지털·여가’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친환경 실천과 미래 기술, 건전한 여가를 함께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디지털 AI 체험: AI 오목 대결, 드론 축구 △ 감성 쑥쑥 여가체험: 페이스페인팅, 업사이클링 키캡키링, 향수 만들기 △ 탄소중립 실천 체험: 채식만두 만들기, 리필스테이션, 꿀벌그리기 대회 등이다.

더불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가족 플로깅’도 실시된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1월 6일까지 사전 모집하며 축제 당일 플로깅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제공되며 재미뿐만 아니라 환경보호 실천을 함께 하게 된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늘 꿀같이 소중하고 즐거운 활력을 주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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