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아픔과 독립의 소중함…정읍 광복회 역사현장 견학

김상진 기자
2026-11-04 10:51:26




일제강점기 아픔과 독립의 소중함…정읍 광복회 역사현장 견학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광복회 정읍시지회 회원 등 30명이 군산의 역사현장을 찾아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회원들은 지난 3일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을 방문해 일제강점기 군산지역에서 펼쳐진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활동을 살펴봤다.

이어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일제강점기 군산의 역사와 당시 민족이 겪은 아픔을 돌아보며 나라를 되찾기 위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렸다.

안광식 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겼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역사현장 체험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이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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