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0일 19시와 11월 21일 오후 4시 이틀간,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꽃, 별이 지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의 한 꽃집을 배경으로 주인공 미호가 과거의 아픈 기억과 마주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는 친구 희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꽃을 만들던 중, 잊으려 해도 잊히지 않는 과거의 인물들과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희민과 지원의 사랑 이야기부터 치매를 앓는 할머니의 병간호, 어머니의 죽음까지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꽃에 비유하며 되짚어 나간다.
일상 속 상처와 사랑, 가족의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진선규를 비롯해 박소진, 배소미, 차용학, 정예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충청남도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과 공연배달서비스 간다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탄탄한 작품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연극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티켓 예매는 11월 6일 오전 11시부터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약 10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S석 2만5000원, A석 2만원이다.
R석은 패키지 상품으로 사전 판매됐으며 잔여 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이한수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연극 ‘꽃, 별이 지나’는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기억과 상처, 그리고 사랑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라며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와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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