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오산 전통농악의 우수성 전국에 알려

김인수 기자
2026-11-04 10:27:46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상…오산 전통농악의 우수성 전국에 알려 (오산시 제공)



[한국Q뉴스] 오산시는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가 지난 10월 31일 부안군에서 열린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제14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서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농악 단체들이 각 지역의 전통농악을 선보이고 기량을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는 최형욱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과 호흡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보존회는 대회 최고상인 대상과 함께 개인상인 부안농악보존회상도 수상하며 단체와 개인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

오산외미걸립농악보존회는 지역 전통농악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이번 수상은 회원들이 함께 이어온 전승 활동의 결실이자, 오산 전통농악의 예술성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최형욱 회장은 “이번 수상은 오산의 전통농악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보존회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오산의 농악이 지속적으로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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