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상동면 풍물단이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상동면은 11월 3일 상동면 풍물단이 지난 10월 24일 열린 경로잔치와 대포천축제, 체육대회를 통해 모금한 사랑의 성금 30만원을 상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 주민들이 축제와 행사를 통해 정성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탁된 성금은 상동면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 세대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가스 시설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설치 작업을 지원하는 데 전액 투입된다.
태남선 상동면 풍물단 대표는 “축제와 행사를 준비하며 모인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삼주 상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신 상동면 풍물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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