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2027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11월 20일까지 받는다고 4일 밝혔다.
2027년 공급 대상 지역은 조리읍, 광탄면, 법원읍, 파주읍, 파평면이며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의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사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를 직접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토양개량제의 공동 살포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서 작성 시 반드시 공동 살포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함으로써 친환경농업 실천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파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주기로 시 전체 농경지를 대상으로 토지개량제를 자부담 없이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김은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차질 없는 영농 준비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육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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