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방송·소방 진로체험 활동 추진

전문 직업 현장 체험으로 다양한 진로 탐색 및 직업 역량 강화

김인수 기자
2026-11-03 15:44:01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방송·소방 진로체험 활동 추진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고양소방서 연계 진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전문 직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년들은 지난 30일 한국교육방송공사에서 TV 스튜디오, 세트실, 분장실 등 방송국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뉴스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방송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역할과 협업 과정을 알아보며 방송·미디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체험은 중부대학교와 연계 운영한 ‘미디어 클래스’의 후속 활동으로 기존에 배운 내용을 실제 방송 현장과 연결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지난 30일 고양소방서에서는 ‘미래 소방관 직업 체험 교실’을 통해 소방관의 직무와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신규 소방공무원의 교육훈련 영상을 시청하며 소방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소방 장비와 개인보호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활용하는 체험에 참여했다.

또 안전체험관에서 화재 대피와 재난 대응 교육을 받으며 위기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방송과 소방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넓혔다.

또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청소년 시기에는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결정하는 것보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경험은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혀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다양한 진로·문화체험과 청소년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기주도성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노을학교는 연중 운영되며 참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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