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와 진안군은 예솔지역아동센터에서 ‘2026년 녹색자금 숲체험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국산목재로 제작된 학습용 사물함 8개를 전달하는 기증 행사를 11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녹색자금과 산림조합중앙회의 자체 자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학습용 기자재를 취약계층 아동 이용 시설에 보급함으로써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지원을 받게 된 예솔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이다.
센터 아이들은 은은한 피톤치드 향과 따뜻한 질감이 살아 있는 국산 목재 사물함을 이용하며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친환경 목재 가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따뜻함을 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숲과 나무의 혜택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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