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용문도서관, ‘나이 든다는 것의 아름다움’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11월부터 12월까지 나이 듦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도서 8권 추천

김인수 기자
2026-11-03 11:47:58




양평군 용문도서관, ‘나이 든다는 것의 아름다움’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 용문도서관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종합자료실에서 ‘나이 든다는 것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나이 듦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생의 다양한 시기를 이해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문도서관은 나이 듦과 인생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도서 8권을 선정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한다.

선정 도서는 △고미숙 외 5인의 ‘나이듦 수업’△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박완서의 ‘환각의 나비’△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와카타케 치사코의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등 총 8권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나이 듦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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