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광양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THANKS 기부 DAY’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여러 차례 기부한 금액을 합산해 10만원 이상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신규 기부자 100명에게는 1만원권을, 기존 기부자의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재기부자 87명에게는 2만원권을 제공한다.
재기부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한 해 이상 광양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번 이벤트 기간에도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이다.
이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기부자는 신규 기부자로 분류된다.
시는 이벤트 종료 후 11월 중 추첨을 통해 총 187명에게 마트 통합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다.
이번 이벤트 기간 중 광양시에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의 세액공제와 최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되며 추첨에 당첨될 경우 1만~2만원의 모바일 상품권까지 최대 14만~15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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