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인공지능 돌봄로봇 이용 어르신 대상 ‘마음꽃 피우기’ 자조모임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1-03 10:30:15




포천시, 인공지능 돌봄로봇 이용 어르신 대상 ‘마음꽃 피우기’ 자조모임 운영 (포천시 제공)



[한국Q뉴스] 포천시는 지난 10월 30일 관인작은도서관 2층 배움터에서 인공지능 돌봄로봇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로봇과 마음꽃 피우기’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모임은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관인면과 창수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9명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원예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눴다.

또한 인공지능 돌봄로봇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포천시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 노인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돌봄로봇 96대를 보급해 말벗 기능과 정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돌봄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봇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어르신 간 자조모임을 병행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에 여가·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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