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복흥작은도서관, 전성태 소설가 초청 강연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1-03 10:13:23




순창 복흥작은도서관, 전성태 소설가 초청 강연 개최 (순창군 제공)



[한국Q뉴스] 순창 복흥작은도서관은 오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7시 전성태 소설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문학이 내게 안부를 묻다’를 주제로 강연 도서인 ‘여기는 괜찮아요’를 중심으로 인간과 문학의 관계, 작가의 문학 세계와 작품에 담긴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여기는 괜찮아요’는 2025년 전라남도 올해의 책 문학 부문에 선정된 도서다.

이번 강연은 작품에 담긴 의미를 작가와 직접 나누며 문학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책을 통해 타인의 삶과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태 작가는 일상의 풍경과 시대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 온 소설가다.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소설집‘두 번의 자화상’, ‘늑대’, ‘국경을 넘는 일’, 장편소설‘여자 이발사’등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또한,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흥작은도서관 박진희 관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이 문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