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1995 U-15 선수단, 일본 가와사키시서 한·일 청소년 축구교류

김인수 기자
2026-11-03 10:06:19




경기도 부천시 시청



[한국Q뉴스] 부천시와 부천FC1995 U-15 선수단이 양 도시 간 우호를 다지고 유소년 선수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일본 가와사키시를 방문해 다양한 축구 교류 활동을 펼쳤다.

부천FC1995 U-15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 후 가와사키시에서 공식 일정을 진행했다.

방문 첫날에는 가와사키시 닛코호텔에서 가와사키시 부시장을 접견하고 환영 리셉션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와 교류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토도로키 스타디움 등에서 가와사키시 선발 선수단과 가와사키 프론탈레 U-15팀을 상대로 두 차례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경기 경험을 쌓는 한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유소년 훈련시설인 Anker 프론타운 이쿠타 등을 방문해 일본 J리그 명문 구단의 유소년 육성 시스템과 훈련 환경을 직접 살펴봤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선진 축구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과정을 경험하며 미래의 프로선수로서 시야를 넓혔다.

이와 함께 도라에몽 뮤지엄과 가와사키시 일원 관광을 통해 일본의 문화와 지역을 체험했으며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가와사키 프론탈레의 J1리그 경기를 관람하며 프로축구의 경기 운영과 응원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양 도시의 유소년 선수들이 축구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선진 축구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와사키시와의 유소년 축구교류를 통해 선수들이 다양한 문화와 선진적인 축구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유소년 선수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유성준 문화체육국장과 시라토리 시게유키 가와사키시 부시장이 서로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부천시-가와사키시 청소년 축구 교류 시합 기념 사진 부천FC1995 U-15 선수들이 J1리그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