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대규모 통계조사 3개를 안전사고 없이 수행하고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인 공로로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한 ‘2024~2026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지자체에 수여된다.
정읍시는 지난해 10~12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올해 6~7월 경제총조사를 수행했다.
시는 조사 계획 수립부터 현장 실사 지도까지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현장 관리로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조사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취약지역 현장 조사를 밀착 지원했다.
그 결과 3개 대규모 통계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안전사고 0건’을 달성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히 조사에 응해준 시민들과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힘써준 조사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통계 자료를 생산해 지역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는 국가데이터처의 공표 일정에 따라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읍시 누리집 ‘정읍통계’에도 함께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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