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는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참가업체인 전시·홍보·판매 부스 운영 기업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을 각각 모집한다고 밝혔다.
‘K-알밤, 미래를 빚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2027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공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모집은 크게 전시·홍보·판매 부스 운영 기업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 기업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우선 전시·홍보·판매 부스 운영 모집 대상은 밤 디저트관, 산업관, 율피관으로 구분된다.
밤디저트관은 현재 카페 등에서 실제 판매 중인 밤 디저트와 음료 전문 사업자 및 베이커리 운영 사업자가 대상이며 국내산 밤을 활용한 2종 이상의 판매 가능 제품을 갖추고 박람회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판매가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산업관은 밤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제조, 가공, 유통하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밤 원물을 다루는 산림조합 및 농협, 지역을 대표하는 밤 관련 생산자단체, 협회, 작목반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율피관은 국내에서 생산된 율피를 사용해 국내에서 제조된 식품 및 공산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완제품 유통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 가운데 식품의 경우 품목제조보고서 제출이 가능한 곳을 대상으로 한다.
부스 운영과 관련된 접수 마감은 11월 10일 화요일까지이다.
이와 함께 진행되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참여기업 모집은 밤 관련 상품 제조, 생산, 가공 경영체 15개소 내외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모집 업종은 밤을 활용한 상품을 제조, 생산, 가공하는 중소기업과 산림조합 및 농협 등 밤 원물 취급 기관이며 유형의 소비재 중심이되 단독 브랜드를 보유한 유통업체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현직 근무 바이어와의 1대1 매칭 사전 발굴 및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진행 일정 관리, 행사 기간 바이어 상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출상담회 접수 기간은 공고일부터 11월 27일 금요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7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2028년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의 사전 박람회로서 국내외 밤 산업 관련 기업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밤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가기업들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밤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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