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청년들이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2026 거창한 청년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거창 청년문화축제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춘의 목소리, 거창을 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정책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음악공연으로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거창군 관내 거주 청년 및 관내 대학생이다.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최대 6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가분야는 가창과 연주, 창작곡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를 관객 앞에서 들려주고 싶은 청년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선보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 온 밴드까지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공연 참가팀은 8팀을 초과할 경우 제출된 참가자료를 바탕으로 공연 구성과 운영 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한다.
별도의 경연이나 순위 평가, 시상은 진행하지 않으며 참가팀에는 소정의 공연지원비를 지급한다.
본 공연은 11월 28일 오후 2시 거창군 위천천 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청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참가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청년정책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문화 참여 기회로 연결한 자리”며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가사, 연주·가창 동영상 파일 관련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동영상은 2~3분 분량으로 준비해야 하며 신청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 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