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홍천군체육회에서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중 남면 양덕원리 탁구 교실과 연계해 전문적인 보건·건강관리 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홍천군체육회가 추진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면 권역인 양덕원1리 실내 체육관에서 탁구 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 남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체육회의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든든한 보건의료 파트너로 협력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입체적으로 돌보았다.
센터는 지난 6월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건강 측정과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건강 위험 이상자를 적극 발굴해 혈압·혈당 측정기를 대여하고 일상 속 자가 관리 노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이와 함께 체육회의 탁구 강습 외에도, 센터는 만성질환 관리, 영양 및 식습관 개선, 구강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테마별 건강 강좌’를 직접 운영해 어르신들의 종합적인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11월 2일 최종 사후 건강 측정을 했으며 센터는 측정 결과 분석을 끝으로 5개월간의 대장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심은희 홍천군보건소 소장은 “홍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이 남면 어르신들께 활기찬 여가 활동이 된 것과 발맞춰, 우리 센터는 전문 건강 측정 상담과 테마별 건강 강좌를 지원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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