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통계 역량, 국가가 인정했다”…장관표창·대통령표창 겹경사

재정경제부장관 기관표창 선정…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성과 인정

김덕수 기자
2026-11-03 09:08:17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한국Q뉴스] 구미시가 국가데이터처 주관‘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업무 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이번 수상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에 따른 것으로 전·현직 공무원 3명과 민간 조사요원 27명에게 대통령표창 등 개인표창이 함께 수여된다 구미시는 현장 지도와 철저한 자료 검증으로 조사 누락을 막고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으며 홍보 기법과 용품을 공유해 도내 지자체의 홍보 예산 절감에도 기여했다.

또한 박형신 주무관이 통계조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대통령표창을, 이정오 전 사무관과 김경미 팀장이 각각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받는다.

현장 조사에 힘쓴 민간 조사요원 가운데 4명은 재정경제부장관표창을, 23명은 국가데이터처장표창을 받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수상은 구미시의 조사관리 역량과 통계자료의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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