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중부권 도시모빌리티 아카데미&잡페어’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1-03 08:16:28




충남테크노파크, ‘중부권 도시모빌리티 아카데미&잡페어’ 개최 (충청남도 제공)



[한국Q뉴스] 충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도 보도자료 를 보실 수 있다.

‘5극 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연계 중부권 청년과 지역기업의 만남 산업 교차교육과 기업 직무멘토링 연계, 미래 산업을 이끌 융합형 혁신인재 양성 (재)충남테크노파크는 30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5극 3특 청년 성장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부권 도시모빌리티 아카데미 잡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전광역시·세종시·충청남도·충청북도가 지원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5극 3특’국가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춰 중부권 청년들이 지역 특화산업과 기업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진로와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추진됐다.

행사는 지역별 특화산업을 함께 배우는 ‘아카데미’ 와 기업 현직자로부터 직무 경험을 듣는 ‘잡페어’를 연계해 운영됐다.

특히 중부권 4개 지역의 대학·기업·혁신기관이 교육자원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한 공동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했다.

아카데미에서는 중부권 4개 지역의 특화산업 분야 기업들이 직접 참여해 각 기업의 기술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모빌리티 관련 융복합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산업과 기술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자신의 전공을 미래산업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어진 잡페어에서는 △대전 지엔소프트·파이버프로 △세종 에이텍모빌리티·코아비스 △충남 동서기공·대열보일러 △충북 현대포리텍·파워로직스 등 지역 혁신기업 8개사가 참여해 주요 사업과 직무를 소개하고 취업상담 및 직무멘토링을 진행했다.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립공주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청주대학교 등 7개 대학 학생들은 지역 혁신기업 현직자들과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업별 직무 특성과 필요한 역량, 채용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 TP 소명수 정책기획본부장은 “AI 를 중심으로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인재양성도 지역과 전공의 경계를 넘어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춰 혁신해야 한다”며 “중부권 4개 지역의 교육자원과 기업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을 강화해 청년의 배움이 지역기업 취업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가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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