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 진행

10월 29일 자원봉사자 75명과 김포·강화 일대서 가을 나들이 진행

김인수 기자
2026-11-02 14:34:22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나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 진행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0월 29일 복지관과 능곡복지센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75명과 함께 김포, 강화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나들이 ‘함께여서 더 행복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나들이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먼저 덕포진교육박물관을 방문해 교사로 재직했던 박물관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옛 교실과 당시 사용했던 학용품, 생활용품 등을 관람했다.

이어 국가문화유산인 덕포진을 둘러보며 역사와 자연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대명항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강화도자연체험농장에서는 트랙터 체험과 고구마 캐기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군고구마를 맛보며 농촌 체험의 즐거움을 느끼고 함께 웃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처음 참여한 나들이였는데 일정이 알차고 너무 즐거웠다. 복지사들이 정성껏 준비해 준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오랜만에 다른 봉사자들과 함께할 수 있어 좋았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가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격려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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