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0월 30일 고흥문화회관 세미나실에서 신규채용자 5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규채용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채용자의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업무상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위험성 평가 △업무상 질병과 관리 △안전보호구의 중요성 등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과 작업 특성에 맞는 안전보호구의 올바른 선택 및 착용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신규채용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올바른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채용자가 직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신규채용자를 비롯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 보건교육과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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