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큰나무 가꾸기 사업’본격 추진

김상진 기자
2026-11-02 11:51:16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한국Q뉴스] 임실군이 산림자원의 건강한 성장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사업비 7300만원을 투입해 18ha 규모의 산림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16ha 규모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 데 이어 올해 사업 역시 11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는 어린나무가꾸기 사업 완료 후 5~10년 이상 지난 산림 으로 군은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체계적인 숲가꾸기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밀식된 나무 간의 경쟁을 완화하고 생육 환경을 개선해 숲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산림의 생태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큰나무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육성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의 공익적 혜택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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