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일반·청소년·아동 부문 우수작 18편 선정

김덕수 기자
2026-11-02 11:51:35




진천군, ‘2026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진천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은 ‘제9회 책 읽는 진천’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2026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 수상자를 선정하고 2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진천의 책’ 선정 도서를 읽고 느낀 생각과 감상을 글로 표현하며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은 지난 7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접수했으며 일반·청소년·아동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군은 문학인과 문예창작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작품의 내용과 구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씩 총 18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진천군수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부문별 최우수상은 △일반부 최은정 씨 △청소년부 황하주 학생 △아동부 김율곡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전체 수상자 가운데 진천군민 4명도 이름을 올렸으며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혜연 군 도서관정책팀장은 “이번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전국의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의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문화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과 글쓰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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