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박 2일 청소년 캠프 열어

“함께라서 더 빛나는 우리!” 공감과 소통으로 건강한 성장 지원

김상진 기자
2026-11-02 11:12:24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1박 2일 청소년 캠프 열어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백운면 신암리 데미샘계곡펜션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캠프를 열었다.

‘함께라서 더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사회성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공감·소통 교육, 숲속 별빛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이음심리연구소 김채리 강사를 초빙해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소통 방법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다양한 사례와 퀴즈, 감정 나누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숲속 별빛 산책, 모닥불 파티, 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과거 캠프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대학생이 된 후 자원봉사자로 다시 참여해 후배들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캠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박희곤 민간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안호숙 백운면장은 “이번 캠프가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청소년들의 성장에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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