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노후 택시 교체 지원으로 시민 교통 편익 높인다

노후 택시 교체 촉진으로 시민·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동환경 제공

김석화 기자
2026-11-02 09:52:21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한국Q뉴스] 동해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택시 노후차량 대차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택시의 교체를 촉진해 차량 운행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택시운송사업자의 차량 교체 부담을 덜어 지역 택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7대의 택시를 대상으로 차량당 100만원의 대차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9대의 노후 택시 교체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차량 소유 기간이 1년 이상이면서 기본 차령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다만, 친환경 차량과 사고로 폐차된 차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내 대차를 완료한 차량 가운데 최초 등록일이 오래된 차량을 우선 선정하며 경합 시에는 공고일 기준 주행거리가 많은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택시 사업자는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교통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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