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AI 활용과 세대 간 협업으로 시민 체감형 혁신과제 발굴

김덕수 기자
2026-11-02 09:34:19




통영시, 제6기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개최 (통영시 제공)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10월 30일 시청 강당에서 ‘제6기 통영시 적극행정·혁신동아리 발대식 및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

202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올해 제6기를 맞은 적극행정·혁신동아리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모임이다.

이번 제6기는 저연차 공무원 52명과 선배 공무원 7명 등 총 59명, 7개 조로 구성됐으며 특히 생성형 AI 활용과 세대 간 협업을 통해 실현 가능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제 시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는 강석주 통영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적극행정·혁신 우수사례 공유, AI 도구 소개 및 체험, 조별 현안문제 발굴과 구체화 등 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시정의 변화는 직원 여러분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저연차 직원의 참신한 시각과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모아 익숙한 관행을 넘어 자유롭게 소통하고 좋은 제안이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통영시는 오는 11월 6일 2차 워크숍에서 AI를 활용한 혁신과제 및 실행계획을 구체화하고 11월 11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조별 혁신과제 발표와 우수 조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발굴된 혁신과제는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