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직거래장터·아나바다 바자회 운영

「공덕 온마을 이음」 행사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와 나눔 실천

김상진 기자
2026-11-02 09:10:47




김제시 공덕면 주민자치위원회 직거래장터 아나바다 바자회 운영 (김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덕 두루누리활력센터 일원에서 열린 ‘공덕 온마을 이음’행사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아나바다 바자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 운영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준비한 활동으로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주민 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참여 농가를 모집하고 판매 물품을 준비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재배·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주민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했다.

특히 고구마는 주민자치위원회 특색사업인 ‘공덕가득 고구마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재배했으며 판매수익금은 공덕면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나바다 바자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재사용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되새겼다.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물품 판매와 부스 운영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완두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농산물과 기부 물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따뜻한 공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호석 공덕면장은 “행사 준비와 부스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주도의 활동이 지역사회 화합과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