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시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장애인복지관 미술프로그램 이용자들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 20점을 모아 당진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과 문화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장애인식 개선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느낀 감정과 상상력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색채와 화풍으로 표현한 작품 총 20점을 선보이며 작품마다 개별 설명이 함께 부착돼 관람의 편의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미술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얻고 꾸준한 배움과 노력의 과정을 거치며 멋진 작품을 완성해 냈다”며 “많은 시민께서 발걸음을 멈추고 이들의 작품을 마주하며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당진시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편안하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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