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는 지난 30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도고행복공감돌봄센터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물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아동들이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단 후원금으로 1인당 2만원의 식사 및 다과비를 지원했다.
아동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식사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에게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웃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아이들이 도고면에서 자라는 것을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따뜻한 마음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는 민관이 협력해 지역 아동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사례”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서로 돌보며 살아가는 살기 좋은 도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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