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해 지역수요 맞춤형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올해 공급 물량은 총 4세대다.
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와 입주일 전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다.
소득 요건은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해야 한다.
신청은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가능하며 주택 내부 사전공개 기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다.
신청자는 접수 기간 내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자격과 제출 서류 등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입주자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2일 발표한다.
결과는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동·호수 배정일은 2월 17일로 최종 입주 순위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된다.
계약과 입주는 2027년 3월부터 4월까지 진행하며 계약 장소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1층 매입주택공급부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한부모가족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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