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11월 한 달간 ‘인문학’을 주제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은 제2자료실에 인문학을 주제로 추천도서를 전시하고 2층 전시존에서는 어린이에게 자기 긍정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그림책 ‘내가 잘하는 건 뭘까’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선보인다.
테마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12일 아동문학 평론가 김지은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는 멀리간다’를 통해 바라본 어린이와 문학, 책 읽기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을 통해 어린이를 이해하고 책 읽기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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