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내년 청년정책 수립에 참여할 100명 모집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위원으로 활동할 18~39세 청년…11월 30일까지 접수

김인수 기자
2026-11-02 06:40:04




용인특례시, 내년 청년정책 수립에 참여할 100명 모집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청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도록 ‘제7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20년 7월부터 용인청년정책네트워크를 운영해왔다.

제7기 위원으로 선정되면 도시재생, 문화복지, 주거교육, 참여권리, 취·창업, 홍보 등 6개 분과에서 활동하면서 청년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또 기존 정책을 모니터링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의견을 내는 등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100명 이내로 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8~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2개월이다.

시는 위원들에게 분과 모임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또 시가 주관하는 청년축제기획 전담팀, 청년친화도시 전담팀 등에 참여해 청년을 위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우선 기회를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장 표창과 상장도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시정소식’또는 청년포털 ‘청년e랑’의 ‘용인시 청년정책’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지원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전자우편으로 지원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정책과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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