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남양도서관서 정지석 화백 'Happy Love 오방색 이야기’ 전시 개최

지역 작가 재능기부로 마련... 한국 전통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약 30점 전시

김인수 기자
2026-11-02 06:37:44




화성특례시, 남양도서관서 정지석 화백 'Happy Love 오방색 이야기’ 전시 개최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27일까지 남양도서관 1층 강당과 공유서가에서 지역 작가 정지석 화백의 전시 ‘Happy Love: 오방색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 정지석 화백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한국 전통의 다섯 가지 색인 오방색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작품 약 30점을 선보인다.

정지석 화백은 한국 고유의 색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1990년대부터 워싱턴 D.C. 주미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일본 우에다시립미술관, 김홍도미술관 등 국내외에서 전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 첫날인 11월 10일 오후 2시에는 남양도서관 1층 강당에서 정지석 화백이 직접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 설명회가 열린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지역 작가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양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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