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군립병원과 한국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이 지역주민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10월 28일 정선군립병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운전면허 관련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곽일규 정선군립병원 이사장과 지경천 정선군립병원장, 손복수 태백운전면허시험장 단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정선군립병원은 태백운전면허시험장 임직원에게 종합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병원 내에서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재발급 등 주요 민원서비스를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운전면허시험장은 정선군립병원 임직원과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병원 내 이동민원실 운영을 추진한다.
이동민원실에서는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재발급 등 관련 민원을 지원하고 교통안전교육과 안전운전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강증진과 민원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곽일규 정선군립병원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운전면허증 갱신과 재발급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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