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노인복지관 ‘나비사랑합창단’, 제10회 전남광주 시니어합창경연대회서 장려상 수상 영예

김상진 기자
2026-11-01 09:13:56




함평군노인복지관 ‘나비사랑합창단’, 제10회 전남광주 시니어합창경연대회서 장려상 수상 영예 (함평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나비사랑합창단’ 이 ‘제10회 전남광주 시니어합창경연대회’에서 뛰어난 합창 실력을 선보이며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함평군은 1일 “함평군노인복지관 나비사랑합창단이 지난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회 전남광주 시니어 합창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내로라하는 어르신합창단 26개 팀, 9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연을 펼쳤다.

26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나비사랑 합창단’은 장준행 지휘자와 김길현 피아노 반주자와 함께 지정곡인 ‘비목’과 자유곡 ‘물 위에 핀 꽃’을 합창하며 환상적인 하모니로 청중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박성규 함평군노인복지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합창단원들이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이고 뜻깊은 결과도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음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무대 위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함평의 위상을 높여주신 나비사랑합창단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단 운영은 물론 다양한 여가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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