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31일 마산합포구 합포수변공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과 소상공인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대잔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국화축제 방문객에게 정직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소상공인 기 살리기 응원 퍼포먼스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상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한마음대잔치에서는 장기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소상공인의 땀과 노력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발행 확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규모상가 환경개선사업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송출 지원 및 시민 크리에이터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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