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31일 중앙살림광장에서 14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 축제 개최

김상진 기자
2026-10-31 14:49:01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 청소년을 품다’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1일 고사동 중앙살림광장에서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소속 14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연합아웃리치는 ‘사랑의 띠로 하나되어 전주시청소년을 품다’를 주제로 통해, 청소년들이 축제를 즐기며 다양한 청소년 기관을 가까이에서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빛나지역아동센터 난타팀 등 청소년 동아리 3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관별 홍보 및 지원사항 안내, 다양한 체험활동과 위기청소년 발굴·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이 진행됐다.

또,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안전망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 간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된 실무협의체로 현재 전주시 청소년 관련 25개 기관이 참여해 위기청소년 보호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북해바라기센터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전북스마트쉼센터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시가족센터 △전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실무위원회 소속 14개 기관이 참여했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14년째 이어온 연합아웃리치에 올해 14개 기관이 함께해 전주시 청소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 만큼, 이번 행사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을 비롯한 모든 청소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늘 청소년을 위해 변함없이 애써주시는 전주시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소속 기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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