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31일 진천읍 소재 벨린 바레 요가 스튜디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부모 40여명을 대상으로 제4차 부모교육 ‘요가를 활용한 양육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육 과정에서 누적되는 부모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신체와 마음의 긴장을 완화해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부모들은 요가의 기본 동작을 배우고 깊은 호흡과 스트레칭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돼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의 건강한 양육과 가족관계 증진을 위해 부모들의 실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목표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