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농경지 주변 방치 폐기물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과 산불 예방을 위해 11월 2일에서 12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하반기 영농페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에 고성군은 영농폐비닐 외 기타 영농폐기물로 분류되는 모종판, 반사필름, 농업용 호스 등 다양한 영농폐기물을 확대 수거할 계획이다.
영농폐기물 수거 물품 확대를 통해 처리가 힘들었던 기타 영농폐기물을 수거·처리함으로써 산불방지 및 지역환경 개선 등 사업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고성군은 마을별 기보관된 영농폐기물에 대한 수거 요청을 접수받아 신속히 처리하고 수거된 폐기물은 폐기물 종합처리시설로 운반해 최종적으로 한국환경공단에 인계 및 재활용 처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농촌폐비닐을 포함해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 수거기간 운영을 통해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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