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 공연

사랑과 인생의 애환을 담은 감동의 무대... 오는 11월 5일 무료 공연

김상진 기자
2026-10-30 11:39:22




고흥군,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 공연 (고흥군 제공)



[한국Q뉴스] 고흥군은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를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무료로 공연한다고 밝혔다.

악극 ‘일편단심 민들레’는 배우 전원주, 한인수, 최서연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6·25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진 이들이 다시 만나기까지의 가슴 아픈 사연을 그린다.

이별과 재회 속에 담긴 가족의 사랑과 인생의 애환을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중견 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극적인 전개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공연의 재미를 선사하고 아련한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오는 12월 10일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마지막 선정작인 발레 공연 ‘호두까기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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