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치매안심센터, 75세 이상 고령운전자

면허 갱신 위한 인지선별검사 실시

김인수 기자
2026-10-30 11:31:05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운전면허 갱신을 앞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인지선별검사는 기억력과 주의력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확인하는 검사로 고령운전자가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검사는 약 15~20분 정도 소요되며 검사 결과서는 당일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서는 인지선별검사 외에도 교통안전교육과 적성검사 등의 절차가 별도로 필요하므로 관련 사항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운전자의 인지건강 확인은 운전자 본인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운전면허 갱신을 앞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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