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앨자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과학교실’ 운영

김인수 기자
2026-10-30 11:11:44




양평동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앨자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과학교실’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참여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엘지이노텍 주니어 소나무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과학교실은 청소년들이 반도체, 자율주행, 인공지능, 로봇, 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기술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1회차에서 청소년들은 자율주행차와 반도체를 주제로 센서의 역할과 전기회로의 원리를 배우고 자율주행 미션을 수행하며 반도체 원리를 활용한 건축물을 제작했다.

2회차에서는 인공지능·로봇과 친환경 에너지를 주제로 인공지능를 활용해 음악을 만들고 로봇을 제어했으며 환경 관련 미션에도 참여해 미래기술과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교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고 작동해 보는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의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익혔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율주행차를 직접 움직여보고 인공지능으로 만든 음악에 맞춰 로봇을 조종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며 “평소 어렵게 느꼈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면서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동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빛나래’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 진로탐색, 문화·체험활동, 급식 및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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