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대통령기 제46회 밀양시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출품작 심사 거쳐 총 43명 입상

김덕수 기자
2026-10-30 10:51:46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대통령기 제46회 밀양시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는 지난 29일 밀양시립도서관에서 ‘대통령기 제46회 밀양시 국민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책 읽는 문화 조성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6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공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43명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밀양시장,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밀양시 새마을회장, 새마을문고밀양시지부 회장 명의로 각각 상장을 전달했다.

심사 결과, 독후감 부문에서는 밀양초등학교 도유주 학생의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등 5편이, 편지글 부문에서는 밀양초등학교 김성율 학생의 ‘별안간 소환된 지구에게 보내는 편지’등 4편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도 우수상과 장려상 등 총 34편이 입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군희 회장은 “독서와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과 창의력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책과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작은 오는 11월경 열리는 ‘경상남도 국민독서경진대회’에 밀양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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