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29일 ‘2026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군은 1차 실무심사와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뽑았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홍보 채널 개선을 통해 군을 지역을 넘어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기획실 최예은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계절근로자 외국인등록을 위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한 농정유통과 김지연 주무관과 관광정보를 통합해 검색부터 예약까지 가능한 관광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한 문화관광과 이주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에는 스마트고지 홍보를 통해 종이 고지서 관련 민원을 줄이고 군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수도과 한빈 주무관, 예당호 착한농촌체험세상의 계절별 꽃 관람과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한 관광시설사업소 이정회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교육훈련 우선 선발,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하고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을 실천해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의 노력이 조직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새로운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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