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노인복지시설 운영 현황 살펴

김인수 기자
2026-10-30 10:38:42




신동화 구리시장, ‘시민 공감 로드체킹’ 현장 점검 (구리시 제공)



[한국Q뉴스] 구리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10월 29일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와 구리시노인상담센터, 구리시니어클럽을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먼저 지난 7월 14일 문을 연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했다.

해당 센터는 지역 주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힐링 특화 공간으로 명상·요가, 족욕 체험, 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및 상담 등을 연계한 힐링 특화 프로그램을 시범으로 운영해 왔다.

신 시장은 센터 내 시민 이용 공간과 ‘AI 스마트 헬스케어존’등을 둘러보며 시설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와 이용 동선, 안전·편의 사항을 점검했다.

아울러 관련 부서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리시노인상담센터를 찾은 신 시장은 상담 공간과 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전화·방문 상담 등 주요 사업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특히 도비 지원 축소로 중단된 일부 사업과 관련해, 향후 도비 지원 중단 가능성 등을 고려해 이용 수요와 사업 효과,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비를 통한 사업 지속 추진 여부를 판단하도록 했다.

이후 구리시니어클럽으로 이동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운영 현황과 시설 이용 여건을 확인했다.

구리시니어클럽은 공익 활동형·사회 서비스형·시장형 등 29개 사업단을 통해 128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 시장은 시설의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안전·편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과 종사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도비 지원이 축소되거나 중단된 일부 사업은 시민 수요와 사업 효과,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비를 통한 지속 추진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동구시민건강증진센터와 노인상담센터, 시니어클럽을 시민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서비스 운영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주요 시정 사업 현장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살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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