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통해 생활 속 식물관리법 공유

농업기술센터, 30일 송천3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 운영

김상진 기자
2026-10-30 10:26:5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30일 송천3동 주민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농업 시민열린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이 가정에서 실내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고 반려식물을 계기로 도시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실내식물의 빛과 물 관리 △식물별 적정 생육환경 △분갈이 방법과 시기 △입문자가 키우기 쉬운 실내식물 △식물을 키우면서 자주 겪는 문제와 관리 시 주의사항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

시는 특히 단순히 식물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평소 식물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관리 사례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오감 이야기 생태텃밭’과 연계한 반려식물 체험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식물과 자연, 나아가 도시농업 체험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반려식물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도시농업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을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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